제목사물인터넷융합디자인협동조합, NFC 패션 액세서리 테스트 제품 개발2020-12-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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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10

입력 2016-11-28 09:46수정 2016-11-28 15:07 




사물인터넷융합디자인협동조합(이사장 (주)그린에스시스템즈, 이하 협동조합)이 최근 패션 액세서리에 전자종이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을 융합한 테스트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NFC는 10c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무선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통신 기술이다. 통신거리가 짧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해 주목받는 차세대 근거리 통신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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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협동조합은 창업 초기 기업들의 운영상 어려움들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됐다. 주요 사업 분야는 IoT(Internet of Things) 기반 디자인 융합 제품 생산이다. 대부분의 IoT 제품이 ‘웨어러블(착용형) 기기’에 국한돼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립됐다. R&D와 마케팅을 공동으로 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생공사(共生共死)'라는 큰 뜻을 모아 현재 15개 업체가 협동조합에 가입돼 있다. 협동조합 남 이사장은 그린에스시스템즈 대표, 박준규 기술이사는 포엠씨 대표이사, 조재선 디자인 이사는 누로 대표이사, 이상림 감사는 길재소프트 대표이사, 김영식 사무국장은 헬프터 대표이사를 각각 맡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사 원문: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61128/81552985/1